그들이 사는 곳의 기후는 춥고 금속 갑옷을 입는 것은 적합하지 않습니다. 금속은 저온에서 고기에 붙기 쉽기 때문에 대부분 가죽 자켓을 입는데 장비가 상대적으로 후진적입니다. 무기에서 그들의 유일한 장점은 양손 거대한 검입니다. 당시에는 제강 기술이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검의 위력을 높이려면 검을 넓고 두껍게 주조해야 했으며, 이는 특히 바이킹이 자신의 모습을 사용하기에 적합했습니다. 팔 힘의 장점으로 이 거대한 칼은 군마도 반으로 쪼갤 수 있습니다.

바이킹의 또 다른 강력한 무기는 전함입니다. 바이킹의 배는 크지 않지만 배의 바닥에 있는 선수와 선미를 연결하는 통나무 조각인 용골이 있어 고정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그 당시에는 매우 발전되어 바람과 파도에 저항하는 배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습니다. 바이킹선의 선체는 매우 가늘고 흘수가 얕아서 빠르며 바다를 건너 내륙의 강으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매우 기동성 있고 유연했기 때문에 바이킹은 항상 아무데도 기습 공격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이 배의 뱃머리에는 보통 용의 머리가 새겨져 있어 바이킹의 상징인 용머리선이라고도 합니다.

바이킹의 주요 장점은 문화적 측면에 있습니다. 바이킹 문화는 전사 문화로 공격적이며 특히 용기를 내세우며 만인의 평등을 중시하고 집단적 지혜를 옹호하며 유연하고 변화무쌍한 전술을 가지고 있어 예상치 못한 일입니다. 이것은 오늘날 우리가 “늑대 무리 정신”이라고 부르는 것과 약간 비슷하므로 이 책의 제목은 “바다에서 온 늑대 전사”입니다. 이러한 전투력으로 바이킹은 당시 유럽 국가들에게 골칫거리였습니다. 예를 들어, 프랑스는 북부 해안 지역에 일련의 요새를 건설했는데, 모두 비콘 타워와 유사한 조기 경보 시스템이 있었지만 요새는 죽었고 바이킹의 보트는 살아 있었고 항해할 수 있었습니다. 예인선을 타고 강어귀에서 마음대로 강을 건너 프랑스 내륙을 습격했지만 요새는 그들을 전혀 막을 수 없었습니다. 서기 845년 덴마크의 호릭 왕은 라넬 장군을 보내 파리를 함락시켰고 샤를마뉴의 손자인 대머리 샤를이 은화 6,000파운드를 몸값으로 지불할 때까지 철수하지 않았습니다.